신지 아들이 이렇게 컸다고…'하이킥' 준이, 길에서 보면 몰라보겠네 ('아는 형님')

김해슬 2025. 9.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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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 아들 준이로 활약했던 고채민이 근황을 전했다.

이때 이상민 짝꿍으로 MBC '거침없는 하이킥'에서 최민용과 신지 아들 준이 역을 맡았던 고채민이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006년 11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거침없이 하이킥'은 배우 이순재, 나문희, 박해미, 정준하, 정일우, 최민용, 신지, 서민정 등 다양한 명배우들이 출연한 가족 시트콤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준이는 이혼한 최민용과 신지의 아들 준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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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 아들 준이로 활약했던 고채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5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500회 특집을 맞은 멤버들이 500명의 전학생과 함께 공개 방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00명의 전학생 중에는 과거 강호동에게 용돈을 받았던 전학생부터 서장훈의 농구 라이벌 아들, 신동 닮은 꼴까지 형님들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이들이 등장해 유쾌한 말솜씨를 뽐냈다.

믹스 음악 퀴즈는 형님들이 관객석에서 즉석으로 짝꿍을 뽑아 진행됐다. 이때 이상민 짝꿍으로 MBC '거침없는 하이킥'에서 최민용과 신지 아들 준이 역을 맡았던 고채민이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신동은 "혹시 연예인 지망생인가?"라고 물었고 고채민은 "사실 1살 때이긴 하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거침없이 하이킥 아기 역할을 했다. 몇년 전 다큐멘터리에도 나갔다"고 밝혔다. 알록달록한 헤어 스타일을 자랑한 그는 남다른 춤 실력을 발휘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어 이수근의 레크리에이션학과 후배, 케이팝 학과 전공생까지 넘치는 끼로 무장한 전학생들이 등장해 화려한 댄스 세리머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06년 11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거침없이 하이킥'은 배우 이순재, 나문희, 박해미, 정준하, 정일우, 최민용, 신지, 서민정 등 다양한 명배우들이 출연한 가족 시트콤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준이는 이혼한 최민용과 신지의 아들 준이 역을 맡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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