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데뷔 21년 만 몸무게 공개…“57kg” (석삼플레이)

서형우 기자 2025. 9. 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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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방송인 지석진이 배우 전소민의 몸무게를 추측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제주에서 희노애락? 아니죠 레전드 앙숙 케미 4인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카페에서 단란하게 음료를 즐기던 지석진, 이상엽, 전소민, 이미주는 티격태격 케미로 분위기를 달궜다.

전소민을 보던 지석진은 “너 근데 왜 그렇게 살 뺀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빠졌다. 이번 한 달이 너무 힘들었다. 진짜”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지석진이 “얘 지금 연극하고”라고 덧붙이자, 전소민은 “공연도 하고 스케줄이 이것저것 겹쳤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이어 지석진은 “그래서 너 지금 한 57kg 나가겠다?”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57kg이요?”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를 들은 이상엽은 “형, 싸우지 말자면서 왜 그렇게 디스를 하냐”고 나섰고, 이미주는 “난 뺐는데 너무 내가 해골 같아서 찌웠는데”라고 털어놨다.

지석진은 곧장 “너? 넌 한 55kg?”이라며 이미주의 체중을 추측했지만, 전소민은 “왜 나한테는 자꾸 57kg라고 하냐. 오빠 머리카락 많냐. 잡아 뜯기고 싶냐”고 발끈했다. 이상엽은 “아름답게 다들 집에 가나 했다. 결국 우리는 서로 물어뜯는구나”라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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