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스 들고 글로벌 무대로"…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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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직접 해외 현장을 누빈다.
백 대표는 태국에 도착한 직후 한국 식료품 유통 기업 '지두방'과 유통 공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후 태국의 글로벌 유통 대기업과도 회동해 B2B 소스를 활용한 한식 메뉴 론칭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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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어 대만도 방문…B2B 소스 기반으로 한식 세계화 앞장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직접 해외 현장을 누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출장길에 올랐다. 백 대표는 태국을 시작으로 대만·중국·미국을 잇따라 방문하며 B2B(기업 간 거래) 소스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백 대표는 태국에 도착한 직후 한국 식료품 유통 기업 '지두방'과 유통 공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후 태국의 글로벌 유통 대기업과도 회동해 B2B 소스를 활용한 한식 메뉴 론칭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해당 기업이 운영하는 마트 푸드코트에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으로 한식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백 대표의 이번 출장 일정에는 대만 방문도 포함됐다. 백 대표는 현지 최대 휴게소 운영사 '신동양 그룹'에 RMR(레스토랑 간편식) 상품을 소개하고 휴게소 푸드코트에 B2B 소스 납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더본코리아가 독일 대형 유통그룹 글로버스와 협력해 상트벤델 마크탈레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서 비빔밥과 덮밥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더본코리아는 이 같은 사업 모델을 신규 성장축으로 삼아 해외 매출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에서 거둔 성과를 국내에 환원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백 대표는 지난 3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TBK'(The Born Korea) 글로벌 B2B 소스 론칭 시연회에서도 "해외에서 소스와 유통으로 매출을 만들고 그 수익을 다시 국내 가맹점과 소형 브랜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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