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트럼프 ‘러시아 격추’ 발언에 급등…한화에어로, 5%대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에 대한 강경 발언에 방산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현지시간) 러시아 항공기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영공을 침범할 경우 해당 나토 회원국은 이를 격추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093620046ubby.png)
24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대비 5만1000원(5.08%) 오른 10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항공우주(2.75%), 현대로템(2.91%), 풍산(1.79%), LIG넥스원(1.52%) 등 방산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현지시간) 러시아 항공기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영공을 침범할 경우 해당 나토 회원국은 이를 격추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계기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자리에서 취재진이 ‘나토 국가들이 러시아 항공기가 자국 영공에 진입하면 격추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최근 러시아 드론과 전투기가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등 나토 회원국 영공을 침범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에 나토는 나토 4조 발동에 따른 긴급협의를 하는 한편 ‘회원국의 군사행동을 포함한 원조’를 명시한 5조 발동 가능성을 러시아에 경고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올해만 7번 우승했는데…‘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얼마 벌었나 보니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4일 水(음력 8월 3일) - 매일경제
- “바가지 논란에 폭망”…관광객 외면하는 속초 대포항, 어느 정도길래 - 매일경제
- “천재 중 천재마저 한국 떴다”…최연소 카이스트 교수, 중국 대학으로 이직 - 매일경제
- [단독] 은밀한 사이트에 ‘남친과 관계 영상’ 업로드…억대수익 20대 여성, 결국 - 매일경제
- “밥 사준다며 구내식당 가는 선배, 따라가요?”…실망 안고 갔다가 ‘깜짝’ - 매일경제
- “1년 더 드릴께, 공공주택 청약 기회”…청약예·부금 통장→종합저축 전환 시한 연장 - 매일경
- “9·7 부동산대책, 말장난으로 국민 우롱”…태도 돌변한 이 사람 - 매일경제
- 한국인의 소울푸드···짜장면 축제 드디어 생겼다 - 매일경제
- “제2의 전성기” 김하성, 점점 치솟는 주가! FA 대박 기대감 UP!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