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믹솔로지스트가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 3종' 출시

박은경 2025. 9. 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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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전문 믹솔로지스트가 개발한 신규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더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감상하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자체 칵테일 메뉴로 '시그니처 칵테일 트리오'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칵테일 트리오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서울신라호텔 1층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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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브러리'에서 매일 저녁 공연과 어울리는 칵테일로 구성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서울신라호텔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전문 믹솔로지스트가 개발한 신규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더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감상하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자체 칵테일 메뉴로 '시그니처 칵테일 트리오'를 출시했다. 더 라이브러리의 공연을 모티브로 한 메뉴로, 매일 저녁 더 라이브러리에서 펼쳐지는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몰입감을 더하고자 출시됐다.

'시그니처 칵테일 트리오'는 국내외 유수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조현성 믹솔로지스트가 직접 개발했다.

더 라이브러리 ‘시그니처 칵테일 트리오 [사진=서울신라호텔]

먼저 '스칼렛 하모니'는 우아한 붉은 빛과 음악적 조화를 표현한 칵테일로, 진 베이스에 딸기와 자몽을 더해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를 구현했다. 바텐더가 직접 만든 베리티를 우려낸 크랜베리 주스로 마무리해 비주얼과 풍미 모두 생동감과 우아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모키 노트'는 음악과 주류가 어우러지는 라이브러리 공간의 특징을 반영한 메뉴로, 보리를 태운 스모크 향과 위스키 베이스의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다. 스모킹 건을 활용한 데코레이션으로 시각적, 후각적 경험을 강화했으며 달콤하고 깊은 바디감으로 긴 여운을 즐길 수 있다.

'서브라임 뮬'은 라임에서 착안한 칵테일로, 라임과 경이로운 순간이라는 단어 서브라임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진저와 라임의 청량한 조화가 더 라이브러리 공연의 리듬과 어우러져, 칵테일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

시그니처 칵테일 트리오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서울신라호텔 1층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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