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kt wiz'… 사실상 3위 굳힌 SSG, 이제 4,5위 싸움만 남았다[초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가 4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kt wiz 덕분에 3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지켰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패했다면 4위 삼성과의 격차는 1.5경기까지 벌어지게 됐다.
잔여 경기가 6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과의 맞대결도 없었기에 이 승리로 4위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다.
반면 삼성은 이날 패배로 3위 SSG 추격에 실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SG 랜더스가 4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kt wiz 덕분에 3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지켰다. 반면 4위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kt wiz는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선발 싸움에서 승패가 갈렸다. kt wiz 선발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6이닝 1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삼성 선발투수 양창섭은 2이닝 2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삼성은 무려 7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으나 kt wiz의 공세를 막지 못했고 결국 경기를 내줬다.
kt wiz에는 너무나도 귀중한 승리였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패했다면 4위 삼성과의 격차는 1.5경기까지 벌어지게 됐다. 잔여 경기가 6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과의 맞대결도 없었기에 이 승리로 4위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다. 동시에 6위 롯데의 추격도 뿌리쳤다.
반면 삼성은 이날 패배로 3위 SSG 추격에 실패했다. 이제 격차는 2.5경기차. 삼성 역시 SSG와의 맞대결이 이미 종료된 만큼 현실적으로 3위 등극은 어려워졌다. SSG는 이날 삼성이 패하고 두산까지 꺾으며 3위 학정 매직넘버를 6까지 줄였다.

6위 롯데는 이날 kt wiz의 승리로 5위가 1.5경기로 멀어졌다. 사실 롯데는 20일 kt wiz를 제치고 단독 5위로 올라설 수 있었으나 에이스 알렉 감보아를 내고도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5-15로 대패하면서 스스로 기회를 놓쳤다.
이제 KBO리그는 정말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4위와 5위는 오리무중이다. SSG가 3위에 더욱 가까워진 가운데 이 치열한 순위싸움은 어떻게 종료될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금 비율' 금새록, 시스루 드레스 속 '파격 노출'… 부산 홀렸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50대 맞아?!" 엄정화, 구릿빛 탄탄 수영복 자태… 고현정도 감탄 "아름다워" - 스포츠한국
- 김종국♥새신부, 철통 보안 속 결혼…"통 큰 축의금에 깜짝" ('런닝맨') - 스포츠한국
- 박찬욱표 촌철살인 유머+이병헌의 명불허전 연기… 안 보고는 '어쩔수가없다'[스한:현장](종합) -
- ‘생존의 비밀’ 적게 먹어도 살 쪄…85kg→1년 만에 29kg 감량 비법 - 스포츠한국
- 오존 "'♥전주니'와 8년 연애→ 동거 중, 결혼 생각도…" - 스포츠한국
- 이숭용 감독은 호투 확신했는데… 김광현, 이번에도 반등 실패[스한 이슈人] - 스포츠한국
- 이준영 "시상식서 이준혁 이름 착각, 집에 가고 싶었다…신동엽 야속해"('미우새') - 스포츠한국
- "40대 맞아?" 이가령, 비키니 속 선명한 11자 복근… "몸매가 예술이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하정우X공효진X김동욱 '윗집 사람들', 이색 층간소음이 빚은 포복절도할 블랙 코미디(종합)[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