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81억원' 손흥민 "현실은 월급쟁이, 득점왕 보너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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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 FC)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과 첫 번째 우승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2015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던 날도 회상했다.
이에 손흥민은 "보너스는 안 나온다. 팀 성적에 따라 지급된다"며 "우승한다든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든지 그러면 보너스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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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하나TV'는 무릎팍박사 에피소드 1편 '우승컵 안고 돌아온 월클 쏘니의 하나뿐인 고민은?'이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손흥민은 "여태까지 축구 선수를 하면서 정말 행복했다고 생각한다"며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큰 고민이다"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해당 고민을 듣고 "팬들이 놀랄 것 같다. 은퇴 고민은 아닌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손흥민도 "우리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호동은 "득점왕 같은 좋은 기록을 세우면 팀에서 보너스 같은 것도 나오냐"고 질문했다. 이에 손흥민은 "보너스는 안 나온다. 팀 성적에 따라 지급된다"며 "우승한다든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든지 그러면 보너스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월급이냐 주급이냐"는 물음에는 "이게 참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영국에서 뛰면 다 주급이라고 얘기한다"며 "주마다 얼마 받는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월급쟁이다. 주마다 돈이 들어오진 않는다"고 답했다. 최근 미국 무대로 진출한 손흥민은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약 181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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