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국, 신혼 생활 공개했다···“아침에 아내가 설거지” (옥문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짠돌이 새신랑 김종국이 러블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25일(목)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는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원조 걸그룹 S.E.S에서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인 결혼 15년 차 유진이 옥탑방 손님으로 찾아온다. 이 가운데, 결혼 3주 차 김종국은 신혼 생활 중에도 감출 수 없는 짠돌이 본능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국이 아내의 절약 정신을 공개해 부창부수 매력을 폭발시킨다. 김종국은 “아내가 물티슈 쓴 후 말려서 다시 쓴다”라며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낸다. 그러자 김숙이 “아내가 티슈 뽑을 때마다 종국이 쳐다보는거 아냐?”라며 김종국에 눈치를 준 것이 아니냐 하는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아침에 설거지하는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본다”라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이어 김종국은 “내가 지그시 쳐다봤더니 아내가 “내가 물을 너무 세게 틀었지?라고 말하더라”고 공개해 옥탑방을 빵 터트리게 만든다고. 김숙은 “정말 물소리가 안 들렸어?”라고 집요하게 쳐다보자, 김종국은 “들렸으니까 봤겠지”라고 인정해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짠돌이 면모를 과시한다고.
새신랑 김종국의 달달한 결혼 생활 비하인드는 ‘옥문아’ 본 방송에서 볼 수 있다.
옥탑방에서 펼치는 도파민 폭발의 수다와 퀴즈 전쟁이 담기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기는 과달라하라] 홍명보호 기적은 없었다, 역대 최악 성적으로 탈락
-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한국축구 근본부터 다시 점검해야…대안 만들 때”
- 이천수 “벤투에 4년 더 줬어야” 작심 발언
- [월드컵ing] 이경규, 조별리그 탈락 확정에 분통 “직관 32년 만에 최악”
- 문채원, 오늘(28일) 비연예인과 결혼…지난 4월 깜짝 발표 후 2개월만
- 홍서범 전 며느리 “안 푼 증거 있다” 추가 폭로 예고
- NCT 재현, ♥비키니 女와 서핑 데이트?…팬 분노한 열애설에 해명
- 장기하 “연상 좋다”더니, 이번엔 윤가이 18세 연하 ‘덥석’
- 최우식, 흑인 팬 인종차별 논란에 ‘들썩’
-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 “사람들 저주할 만큼 미웠지만…나도 다르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