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 146표 최다 득표…시청률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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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발라드의 추억과 감성을 소환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에능 '우리들의 발라드'(연출 정익승·안정현·한예슬·고지연)는 가구 시청률과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전체 1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청자들은 "첫 회부터 몰입감 최고", "발라드 오디션이라 더 색다르고 깊다", "추억 소환+새로운 감동 동시에 느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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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새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발라드의 추억과 감성을 소환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에능 '우리들의 발라드'(연출 정익승·안정현·한예슬·고지연)는 가구 시청률과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전체 1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회 2부 수도권 시청률은 4.7%,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1.1%를 기록했다.
'내 인생의 첫 발라드'를 주제로 한 1라운드에서는 1980년대 김광석·이은하, 1990년대 015B·강수지·임재범·박상민, 2010년대 빅뱅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등장했다. 정승환의 '제자리', 짙은의 '해바라기' 등 숨겨진 보석 같은 곡들도 새롭게 조명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진솔한 사연과 열창이 감동을 더했다. 초등학교 시절 택배 일을 하던 아버지와 함께 들었던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부른 이예지는 무려 146표를 얻어 최다 득표자가 됐다. 무대에 몰입한 차태현은 결국 눈물을 흘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송지우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으로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고 9인의 탑백귀 대표단 전원을 사로잡았다. 대니 구는 "노래 안에 서사가 느껴졌다. 가사가 처음으로 깊이 들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천범석은 정승환의 원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해석해 본인으로부터 "저보다 더 잘 불렀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민수현은 아버지의 애창곡 '하나의 사랑'을 피아노와 함께 불러 100표로 합격했고, 홍승민('흩어진 나날들'), 이지훈('해바라기'), 이준석('텅 빈 거리에서') 등도 잇달아 라운드 통과에 성공했다. 반면 조은세는 빅뱅의 'IF YOU'(이프 유)로 호평을 받았지만 2표 차로 아쉽게 탈락해 긴장감을 더했다. 차태현은 "실력은 충분했지만 너무 익숙한 그림이었다"라며 냉정한 평가를 내놨고, 전현무는 "한 방이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시청자들은 "첫 회부터 몰입감 최고", "발라드 오디션이라 더 색다르고 깊다", "추억 소환+새로운 감동 동시에 느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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