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화에어로, 임단협 잠정합의⋯인센티브 최대 1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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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직원들에게 개인당 최대 12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영업이익 목표 달성 인센티브는 최대 500만원이 지급되며, 생산목표 달성 격려금은 최대 75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두 인센티브를 모두 합하면 개인당 최대 125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에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해 개인당 최대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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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직원들에게 개인당 최대 12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중동 사막을 달리고 있는 K9 자주포의 모습.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news24/20250924073748907rnvc.jpg)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영업이익 목표 달성 인센티브는 최대 500만원이 지급되며, 생산목표 달성 격려금은 최대 75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두 인센티브를 모두 합하면 개인당 최대 125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본급 인상도 포함됐다. 기본 인상분 16만9000원에 귀성여비 기본금 산입분 3만5000원을 더해 총 20만4000원의 인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교대 수당도 새롭게 신설돼 월 13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측은 지난달 노조 측에 15만7000원 정액 인상과 영업이익 목표 달성 인센티브 최대 500만원, 생산목표 달성 격려금 최대 500만원을 제시했다.
노조 측은 최대 실적 성장에 비해 인센티브가 적다며 반발했다. 노조는 영업이익 목표 달성금과 생산 목표 장려금을 각각 최대 1500만원씩 요구했으며 기본급 또한 40만2800원 인상을 요구한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 30조원, 영업이익 3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을 보면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1조7578억원, 영업이익 1조425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0.7%, 301.5% 증가했다. 연간 목표 대비 상반기에 이미 39%의 매출과 47%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상태다.
특히 2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 6조2735억원, 영업이익 864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 156% 증가했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에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해 개인당 최대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당시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11조2462억원, 영업이익 1조724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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