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소비쿠폰 덕분에 OECD가 내년 한국 경제 성장 전망.. 내년까지 안정적"

제주방송 이효형 2025. 9. 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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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올해보다 높게 전망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이 "적극 재정과 소비쿠폰 영향"이라고 자평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어제(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OECD가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을 인용하며 "정부 출범 후 펼쳐온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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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2.2% 전망
대통령실 "적극 재정·소비쿠폰 영향"
"하반기부터 경제 회복세 확대.. 안정적"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올해보다 높게 전망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이 "적극 재정과 소비쿠폰 영향"이라고 자평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어제(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OECD가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을 인용하며 "정부 출범 후 펼쳐온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의 온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OECD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0%, 내년을 2.2%로 전망했는데, 이는 지난 6월에 발표한 것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다만 OECD가 미국(1.5%)·일본(0.5%)·중국(4.4%) 등 글로벌 주요국의 내년 성장률을 올해보다 낮게 전망한 것과 비교하면 의미가 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강 대변인은 "OECD는 미국 관세 인상과 높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세계 경제 성장세가 올 하반기부터 둔화할 것으로 봤다"며 "이에 반해 한국경제는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확대되면서 내년까지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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