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전지현 “중국 광고 취소, ‘북극성’ 때문 아냐”

KBS 2025. 9. 2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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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배우 '전지현'씨가 드라마 속 대사 때문에 중국 누리꾼의 반발을 사고 있는데요.

급기야 전지현 씨의 중국 광고 촬영까지 취소돼 추측이 분분합니다.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 화제의 인물은 전 주유엔대사 서문주 씨…"]

OTT 드라마 '북극성'에서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를 연기한 전지현 씨.

그런데 극 중 전지현 씨가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라고 말하는 장면이 중국에서 논란입니다.

드라마를 본 중국 누리꾼들이 자국을 전쟁광처럼 묘사했다며 드라마와 전지현 씨에 대한 반감을 드러낸 겁니다.

심지어 내일로 예정됐던 전지현 씨의 중국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이 취소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일각에선 이번 논란이 한류스타 전지현 씨의 보이콧으로 이어진 것 아니냔 추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지현 씨 측은 드라마로 인해 광고 계약이 무산되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촬영이 취소된 건 현지 사정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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