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확 찐 근황 공개"…빅뱅 전 멤버 승리, 말레이시아 사업가와 포착 [영상]]

한소희 기자 2025. 9. 2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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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사업 시작하나?
캄보디아 행사 이어 또 포착…대중 시선 여전히 싸늘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달라진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말레이시아에서 포착된 승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현지에서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업가와 함께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었다. 예전보다 눈에 띄게 살이 오른 '통통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으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새로운 사업 행보를 준비 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그룹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성매매 알선, 상습 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횡령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했다. 그는 지난해 2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출소 후에도 그의 행보는 꾸준히 입길에 올랐다. 지난해 1월에는 캄보디아 행사에 참석해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려오겠다"는 발언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고 같은 해 5월에는 캄보디아에서 클럽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국내에서는 서울 송파구 음식점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퍼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버닝썬' 이름이 포함된 행사에 게스트로 초청됐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승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처럼 출소 이후에도 해외에서 사적인 행보로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승리. 이번 말레이시아 근황을 계기로 그가 다시 사업 활동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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