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노안 논란 종식하나..."해명하러 왔다"(라디오스타)

김현숙 기자 2025. 9. 2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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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임수향이 노안 논란을 해명하러 왔다고 밝혀 웃음을 예고했다.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수향이 출연해 16년 동안의 배우 생활을 돌아보며 인상 깊었던 순간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임수향은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4일 동안 연습한 '소다팝'과 '벌써 12시'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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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MHN 김현숙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임수향이 노안 논란을 해명하러 왔다고 밝혀 웃음을 예고했다.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수향이 출연해 16년 동안의 배우 생활을 돌아보며 인상 깊었던 순간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김미경, 장소연, 이엘 함께 하는 임수향은 '라스'에 두 번째로 출연한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해명하러 왔다"라고 속내를 밝힌다. 과거 방송 이후 뜻밖의 짤로 주목을 받았던 경험을 고백한 그는 동안 수향이라는 별명을 요구하며 노안 논란(?)을 종식하려 해 큰 웃음을 안긴다.

연기 인생에서 가장 떨렸던 순간도 공개한다. 그는 긴급 중간 투입된 드라마에서 단 1주일 만에 북한 사투리를 소화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인생에서 가장 떨렸다"라고 털어놓는다. 극 중 탈북한 인물을 맡아 촬영하며 느꼈던 압박과 긴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스물한 살 나이에 2000대 1 경쟁률을 뚫고 임성한 작가 드라마 '신기생뎐' 주연으로 발탁된 비화도 공개된다. 성훈과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린 그는 당시 오디션에서 보여준 자신만의 캐릭터 콘셉트 전략을 공개해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 또한 본인만의 벽 밀기 연기 팁도 공개해 프로 배우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예능감 넘치는 무대도 준비했다. 임수향은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4일 동안 연습한 '소다팝'과 '벌써 12시'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24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HN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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