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서도 소용無...카메라 철수 뒤 또 달라진 남편? 만삭 아내와 '갈등' 고조 ('우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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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남편이 카메라 유무에 따라 다른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뒤늦게 남편은 "고생이 많다"며 아내 발을 주물러 주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또 다시 남편과의 불화를 전했다.
심지어 아기까지 안고 있는 아내는 남편에 대해 "카메라 앞에서만 노력한다나 너버리고 이사갈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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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남편이 카메라 유무에 따라 다른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우아기)’에서 만삭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이혼결심한 산모 사연이 그려졌다.
술 마신 남편에게 조용히 자라고 말하는 아내. 그러자 남편은 “뭘 그렇게 화를 내가 네가 할 소리냐”며“들어왔으면 조용히 잘해야하나. 내가 무슨 괴롭힌 사람인거냐 너 말버릇 단속을 해야겠다”고 했다. 이어 차마 믿기 어려운 광경도 그려졌다. 싸움 도중 발차기를 한 모습이 포착된 것. 툭하면 높아진 언성의 부부. 소통이 불가했다.
이미 이혼 결심을 굳힌 산모의 모습에 박수홍과 장서희는 충격 받으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알고보니 바쁜 탓에 육아 동참을 못했다는 남편. 쉬는 날 없이 일에 매진해야했던 상황.아침9시에 나가 새벽2시에 들어왔다고 했다. 주말도 없을 정도라고.아내는 “경제적 안정도 좋지만아기 성장을 남편과 함께 하고싶었지만 전혀되지 않아 매일 전쟁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또 "금전적 지원이 0%였다”며현재 아내는 자신이 저축한 돈과 부모 급여 비용으로 생활비를 충당 중이었다.남편과 경제적 부분은 각서까지 쓰며 약속했지만 이마저 지켜지지 않는 상태.경제적0%인 지원 상황이었다.
급기야 친구가 전화를 걸었고, 보호자로 오겠다고 할 정도.이 가운데 남편이 다시 돌아왔다.뒤늦게 남편은 “고생이 많다”며 아내 발을 주물러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내는 “늘 카메라가 있는 것처럼 살았으면”이라며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며 미소 지었다.
그렇게출산 그리고 이혼이란 선택의 갈림길에 선 두 사람이 안타까움을 안긴 가운데 저녁8시, 제작진이 철수 후 집안 모습이 그려졌다. 마침 친정엄마도 함께 있었다.남편은 맥주를 사서 다시 들어왔다.사실 음주하면 거칠어지는 탓에 남편이 쓴 각서엔 금주 조항도 있었지만 이를 어긴 모습.남편은 “좋은 날이니까 빨리 먹고 자겠다”고 하자아내는 “진짜 스트레스 받게 좀 하지마라”며 결국 소리쳤고 남편은 결국 집에서 나갔다.

다음 날. 출산 당일. 아기와 함께 이동했다. 또 티격태격 거리며 병원으로 이동한 부부.남편은 아내의 유도분만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이어 아내가 둘째의 태동을 심하게 느꼈지만 남편은 첫째를 안고 휴대폰만 보고 있었고아내는 한숨을 쉬었다.
그 사이, 42주 1일 만에 드디어 둘째가 반응이 왔고 진통과 고통 속에 출산했다. 부모의 화해 끝에 찾아온 아기.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는 또 다시 남편과의 불화를 전했다. 카메라 없으니 언성높이고 방방 뛴다는 것. 실제 남편은 “너 나 협박하냐”며 신생아 기저귀 가는 문제로 언성이 오고갔다.심지어 아기까지 안고 있는 아내는 남편에 대해 “카메라 앞에서만 노력한다나 너버리고 이사갈거다”고 말했다. 하필 친정엄마가 대신 아개를 봐주고 있어 이 모습을 그대로 봐야했다.

이후 제작진과 연락에서 남편은 “과거에 잘못했던 부분이 있어 노력하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상담받아보고 싶다”며 부부상담을 신청, 과연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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