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아무도 몰랐던 리더 고충 “맨날 혼내 멤버들과 서먹” (살롱드립2)[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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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에스쿱스가 리더의 고충을 토로했다.
9월 23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세븐틴 새 스페셜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에스쿱스는 "이번에 유닛 준비하면서 회피를 많이 했다. 회사에도 '민규가 하면 할게요'라고 말했고, 무대도 '우리 둘이 같이하면 잘할 거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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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가 리더의 고충을 토로했다.
9월 23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세븐틴 새 스페셜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긍정적인 성격의 민규는 유닛 활동을 앞두고 "걱정과 예민함이 많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에스쿱스는 심오한 이야기를 즐길 정도로 걱정이 많은 편이지만 유닛 활동은 그렇지 않다고.
에스쿱스는 "이번에 유닛 준비하면서 회피를 많이 했다. 회사에도 '민규가 하면 할게요'라고 말했고, 무대도 '우리 둘이 같이하면 잘할 거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무 고민 없는 에스쿱스의 모습에 민규는 "내가 솔로 한다고 했죠"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이 "둘이 있을 때는 거의 민규 씨가 리더 같다"고 하자 민규는 "맞다. 여기서는 제가 리더다. 형이 세븐틴 안에서 리더 2개는 못 하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에스쿱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니 엄청 편하다. 걱정해야 하는 부분은 민규가 알아서 하고 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세븐틴 총괄 리더 에스쿱스는 자신이 '리더형' 인간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그냥 자리가 사람을 만든 것 같다. 리더형이 아닌데 리더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데뷔 초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회사에서 리더를 맡겼을 때 '애들을 혼낼 사람이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했다. 회사는 혼내기 싫고, 누군가는 혼내면서 이끌어야 하니까 제게 그 자리를 준 것 같다. 초반에는 멤버들과 서먹서먹했다. 제가 맨날 안 좋은 소리만 하니까"라며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민규는 "지금은 리더의 중요성을 잘 안다. 근데 데뷔 초에는 다 같이 일하고, 다 같이 열심히 하는데 '리더가 무슨 역할이 있는 거야?'라고 생각했다. 그냥 형이니까 리더라는 편안한 마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 멤버들의 자아가 생기면서 리더의 무게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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