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SES 시절 많이 먹어도 살 빠져”…매일 ‘이것’한 덕분?

이지원 2025. 9. 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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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진(44)이 과거 그룹 활동 당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S.E.S. 활동 당시 이런 음식을 먹었냐"고 물었고, 이에 유진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시기였다. 새벽에도 먹고 그랬다"며 "그때는 매일 춤을 추니까 살이 빠져서 오히려 바지를 계속 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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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SES 출신 유진, 몸매 비결 공개
유진이 활동기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영상 캡처

그룹 S.E.S.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진(44)이 과거 그룹 활동 당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 출연한 유진은 데뷔 때부터 즐겨 찾던 부대찌개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는 "S.E.S. 활동 당시 이런 음식을 먹었냐"고 물었고, 이에 유진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시기였다. 새벽에도 먹고 그랬다"며 "그때는 매일 춤을 추니까 살이 빠져서 오히려 바지를 계속 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신 유산소 운동인 춤,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

유진이 몸매 관리 비결로 언급한 춤은 음악과 함께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이자 근력 운동 요소를 동시에 갖춘 활동이다. 실제로 격렬한 춤은 시속 6~7km의 빠른 걷기나 가벼운 조깅에 맞먹는 칼로리 소모 효과를 낸다.

만약 체중 60kg 성인이 1시간 동안 중강도 댄스를 추면 약 300~400kcal, 고강도 댄스를 추면 500kcal 이상을 소모할 수 있다. 따라서 꾸준히 춤을 추는 것은 체중 관리와 체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섭취 칼로리 조절해야 체중 감량 효과 볼 수 있어

그러나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춤을 추면서 식단 조절도 병행해야 한다. 소진되지 못한 칼로리는 결국 살이 되기 때문이다. 예컨대 야식으로 치킨 몇 조각이나 라면과 맥주를 먹으면 한 끼에 700~1000kcal를 넘길 수 있는데, 이를 소모하려면 댄스를 2~3시간 이상 지속해야 한다. 결국 춤을 매일 춘다고 해도 과도한 칼로리 섭취가 이어진다면 체중 증가는 피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 최소 30분 이상, 가능하다면 1시간 내외로 춤을 꾸준히 추면 성인 여성의 하루 권장 칼로리의 약 1/4을 소모할 수 있다. 그러나 2~3시간 이상 오랜 시간 춤을 추는 것은 관절이나 근육 손상 위험을 키울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춤을 추는 것과 함께 평소 섭취 칼로리에서 약 500~1000kcal을 줄이고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보다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춤을 추거나 운동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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