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돌싱' 채정안, 실버타운 계획에 책상 구입 포기 "몇 년이나 쓴다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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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고가의 책상 구입을 포기하며 실버타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이 책상에서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예쁘다"라며 이리저리 둘러봤지만 이내 가격을 보고 실망했다.
채정안은 "잘못 본 거 아니야? 거의 3억 원이다"라면서 "내가 이걸 사도 의미가 있을까. 이 책상에 몇 년이나 앉아 있겠다고. 조금 있으면 실버타운에 갈 수도 있는데, 이걸 실버타운에 가지고 갈 수도 없을 것 같다"라며 빠르게 구매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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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채정안이 고가의 책상 구입을 포기하며 실버타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채정안TV'에는 '감다살 채정안이 가을녘, 옷보다 먼저 선택한 것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채정안은 "필요한 게 너무 많다. 집에 질려서, 가구 배치를 바꿀 예정"이라며 리빙 전문 숍으로 향했다.
채정안은 조명 등을 둘러보다가 한 책상에 눈이 꽂혔다. 채정안은 "이 책상에서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예쁘다"라며 이리저리 둘러봤지만 이내 가격을 보고 실망했다. 채정안은 "잘못 본 거 아니야? 거의 3억 원이다"라면서 "내가 이걸 사도 의미가 있을까. 이 책상에 몇 년이나 앉아 있겠다고. 조금 있으면 실버타운에 갈 수도 있는데, 이걸 실버타운에 가지고 갈 수도 없을 것 같다"라며 빠르게 구매를 포기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을 발매,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 '총리와 나', '용팔이', '슈츠' 등을 통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 200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07년 6월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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