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축산 우수농장 5곳 선정

이미쁨 기자 2025. 9. 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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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최근 '환경친화축산농장 우수농장' 5곳을 선정했다.

우진축산은 2023년 12월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데 이어 '사후 관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친화축산농장 우수농장으로 선정된 곳은 ▲제주시 '제주동부축산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우) ▲제주 서귀포 '봉영농장'(〃고영미) ▲경남 산청 '산골농장'(〃이민희) ▲경기 가평 '새말농장'(〃김병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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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기념행사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왼쪽 여섯번째) 등이 18일 ‘환경친화축산농장 우수농장’으로 지정한 제주 제주시 우진축산을 찾아 기념비석에 덮인 천을 걷어내며 친환경축산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최근 ‘환경친화축산농장 우수농장’ 5곳을 선정했다. 이어 18일 제주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우진축산(대표 김태현)을 찾아 관련 식재 행사를 벌였다.

행사엔 문홍길 원장과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대한한돈협회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농가에 기념비석을 전달하고 나무를 함께 심었다. 우진축산은 2023년 12월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데 이어 ‘사후 관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돼지·닭 사육농가 중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을 받고 축사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며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관리·이용하는 농장을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지정한다. 환경친화축산농장은 2009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껏 전국 29곳이 지정됐다.

이 과정에서 축산환경관리원은 농가 신청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지정 이후에도 농가가 관련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는지 살펴보는 사후 관리를 담당한다. 관리원 관계자는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고자 농가가 선구자적 임무를 자발적으로 수행하는지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고 말했다.

환경친화축산농장 우수농장으로 선정된 곳은 ▲제주시 ‘제주동부축산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우) ▲제주 서귀포 ‘봉영농장’(〃고영미) ▲경남 산청 ‘산골농장’(〃이민희) ▲경기 가평 ‘새말농장’(〃김병화) 등이다.

문 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축산농가가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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