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골 손흥민, 또 MLS ‘베스트11’

한종호 기자 2025. 9. 24. 0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스앤젤레스(LA) FC의 공격수 손흥민(33)이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5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3일 MLS 사무국이 발표한 35라운드 베스트11에서 공격수 3명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달 LA FC에 입단한 손흥민이 라운드마다 선정되는 베스트11에 뽑힌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흥부 듀오’ 부앙가도 뽑혀
로스앤젤레스(LA) FC의 ‘흥부 듀오’ 손흥민(오른쪽)과 드니 부앙가가 22일 솔트레이크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출처 LA FC 인스타그램
로스앤젤레스(LA) FC의 공격수 손흥민(33)이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5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3일 MLS 사무국이 발표한 35라운드 베스트11에서 공격수 3명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22일 솔트레이크와의 안방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세 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시즌 MLS 득점은 6골(3도움)이 됐다. 지난달 LA FC에 입단한 손흥민이 라운드마다 선정되는 베스트11에 뽑힌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손흥민과 ‘흥부 듀오’를 구성하고 있는 팀 동료 드니 부앙가(31·가봉)는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4명)에 뽑혔다. 부앙가는 솔트레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도 공격수 부문 한 자리를 꿰찼다. 메시는 21일 DC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