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산재 대처… ‘일자리 안전 특별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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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5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일자리 안전 특별관'이 운영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작업복 브랜드 '볼디스트'는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부스에서는 헬멧, 조끼 등 '라이더웨어'를 전시하고, 라이더 안전을 위한 주요 활동을 소개한다.
기업들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서는 가운데 정부도 관련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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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방염 작업복 등 선봬
배민은 ‘라이더 웨어-스쿨’ 소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작업복 브랜드 ‘볼디스트’는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방염, 내화학, 베임 방지, 고가시성, 냉감, 근골격 보호 등 볼디스트의 6대 안전 제품군을 살펴볼 수 있다. ‘세이프티존’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볼디스트의 대표 작업복 ‘에어로 베스트’가 전시된다. 에어로 베스트는 양쪽 허리 뒤편에 전용 쿨링 팬을 달아 공기를 순환시키고, 내부 열기와 습기를 배출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브랜드존’에서는 건설·공사, 정비·기계, 페인터, 전기공 등 네 직군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작업복을, ‘안전화존’에서는 직군별 위험 요소와 작업 환경에 맞춘 작업화와 안전화를 선보인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도 이번 특별관에 참여한다. 부스에서는 헬멧, 조끼 등 ‘라이더웨어’를 전시하고, 라이더 안전을 위한 주요 활동을 소개한다. 19일 개관한 국내 첫 이륜차 전문 교육기관 ‘배민라이더스쿨’과 관련된 영상물도 상영한다. 이와 함께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안내문을 배포해 라이더 보험 가입 정보를 제공한다. 이 공제조합은 2023년 배달업계와 국토교통부가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간제 유상운송보험’ 등 상품을 시중 대비 최대 45% 저렴하게 내놓고 있다.
기업들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서는 가운데 정부도 관련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7월 23일부터 2만6000개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전담 감독관 지정 △12대 핵심 안전수칙 선정 △불시 점검을 통한 적발 및 시정 조치 등이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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