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소 중대 재해 유가족에 HD현대희망재단, 지원금 전달
조선일보 2025. 9. 24. 00:52
HD현대희망재단은 23일 국내 조선소에서 중대 재해로 사망한 피해자의 유가족 9가구에 생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재단은 HD현대를 비롯한 국내 모든 조선소에서 사고를 당한 중대 재해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작년 9월 설립됐다. 생활 지원금은 가구 구성에 따라 매월 일정 금액을 1년간 전달하고, 심사를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재단은 지난 2월에는 유가족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주기도 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무래도 못 나갈 것 같아... 부모님께 사랑한다 전해줘”
- 트럼프, 자신 수사하던 특검 별세에 “기쁘다”…여야 모두 비판
- [만물상] 디에고 가르시아 섬
- [단독] “광화문 이순신·세종대왕과 연결, BTS 옷에 영웅·전사 이미지 담아"
- 당정 “추경 25조원 규모…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로 편성”
- 국힘 공관위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朱·李 “승복 못 해”
- 파행 논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폐막
- 김동연·추미애·한준호... 與 경기지사 후보 3파전 압축
- 장동혁, 吳 요구하는 선대위 조기 출범 일축 “공천 뒤 발족”
- 구윤철 “중동 상황 장기화 대비...금융·세제 정책 적극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