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팔레스타인 국가인정은 하마스에 너무 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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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이 잇따라 팔레스타인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는 것을 두고 "하마스의 만행에 대한 너무 큰 보상이 될 것"이라고 부정적 견해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마치 갈등을 부추기기라도 하는 듯 일부 나라들은 팔레스타인 국가를 일방적으로 인정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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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이 잇따라 팔레스타인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는 것을 두고 "하마스의 만행에 대한 너무 큰 보상이 될 것"이라고 부정적 견해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마치 갈등을 부추기기라도 하는 듯 일부 나라들은 팔레스타인 국가를 일방적으로 인정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즉각 가자지구 전쟁을 멈추고 평화 협상을 해야 한다"며 "즉각 20명 인질 전원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러시아를 향해서 "만약 종전 합의를 할 준비가 안 됐다면 미국은 매우 강력한 관세 조치를 실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과 인도는 물론 북대서양조약기구 국가조차도 러시아산 에너지와 관련 제품을 끊지 못하고 전쟁 자금을 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즉각 러시아의 모든 에너지 구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917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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