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개막한 국회 ‘2025 입법박람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강원도의 강원생활도민증 홍보 부스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여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회에서 생활도민증과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한다.
국회가 주최하는 ‘2025 입법박람회’가 23일 국회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막, 24일까지 이틀간 ‘국민참여로 열린 길, 입법으로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국회가 최초로 마련한 입법 분야 박람회로 올해는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 등 3대 의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강원도와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를 포함한 지자체, 정당,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이 부스를 마련해 우수입법과 정책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강원도는 ‘생활도민증’을 중점 홍보,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소통관 앞에는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박람회 기간 기부하는 참여자들에게 답례품으로 춘천 감자빵을 제공하고, 꿀 등 별도의 선물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24일에는 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적 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이어진다. 김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