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 보존 기여’ 강원도문화상 수상자 7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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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창작을 이어가며 단편소설의 미학을 펼쳐온 오정희 소설가를 비롯해 강원문화 발전과 향토문화 보존·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학술부문 오덕환 강원대 명예교수 △공연예술 부문 권오현 연출가·극단 치악무대 대표 △전시예술 부문 이종봉 화가 △전통예술 부문 손충호 횡성회다지소리 보존회 이사장 △문학 부문 오정희 소설가 △체육 부문 이수영 도테니스협회 스포츠공정위원장 △향토문화 연구부문 홍준식 향토사연구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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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부문은 수상자 없어

춘천에서 창작을 이어가며 단편소설의 미학을 펼쳐온 오정희 소설가를 비롯해 강원문화 발전과 향토문화 보존·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이 선정됐다.
강원도는 제67회 강원도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7개 부문 7명의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7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50여 일간 후보자 공모를 진행, 1·2차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문화산업 부문은 수상자가 없었다.
심사 결과 △학술부문 오덕환 강원대 명예교수 △공연예술 부문 권오현 연출가·극단 치악무대 대표 △전시예술 부문 이종봉 화가 △전통예술 부문 손충호 횡성회다지소리 보존회 이사장 △문학 부문 오정희 소설가 △체육 부문 이수영 도테니스협회 스포츠공정위원장 △향토문화 연구부문 홍준식 향토사연구가가 선정됐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오정희 소설가는 1968년 등단, ‘유년의 뜰’, ‘중국인 거리’, ‘저녁의 게임’ 등의 소설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오덕환 교수는 약 30년간 식품생명공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며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은 학자다.
권오현 연출가는 원주 댄싱카니발과 횡성한우 축제 등 굵직한 문화행사를 연출했다.
이종봉 화가는 강원도미술협회장을 역임, 수도권에 강원갤러리 전시를 유치했다.
이수영 위원장은 원주시 생활체육회장과 테니스연합회장을 역임, 생활체육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충호 이사장은 회다지소리민속문화제를 개최해오며 마을 공동체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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