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출범

심예섭 2025. 9. 24.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는 23일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15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미래를 여는 강원, 창업에서 글로벌까지'를 주제로 열린 출범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최동하 NH농협 수석부행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도내 경제단체장, 국내 60여 개 벤처투자사(VC)와 창업기획사(AC) 임직원, 창업기업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년간 자펀드 12개 조성 계획
이달 운영위서 투자 분야 확정
“투자 목마른 기업 생명수 공급”
▲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출범식이 2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김진태 도지사,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최동하 NH농협 수석부행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이상호 태백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등 주요 인사와 도내 경제단체장, 국내 60여 개 벤처투자사(VC)와 창업기획사(AC) 임직원, 창업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영 기자

강원도는 23일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15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미래를 여는 강원, 창업에서 글로벌까지’를 주제로 열린 출범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최동하 NH농협 수석부행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도내 경제단체장, 국내 60여 개 벤처투자사(VC)와 창업기획사(AC) 임직원, 창업기업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모태펀드로부터 600억원의 출자금을 확보했다.

이에 더해 도와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태백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NH농협은행,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출자해 총 1056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했다.

향후 도는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모펀드의 70%를 출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500억원 규모의 자펀드 12개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수소), 미래모빌리티(전기차), 푸드테크, 방위산업, 기후테크 등 7대 미래산업의 기술혁신형 중소·벤처·창업기업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이달 펀드 운영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투자 분야를 확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출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출범식과 연계해 수도권 중심의 펀드운용사를 대상으로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도 개최했다.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했으며, 총 50개 기업(신규 29개, 후속 21개)이 참여해 활발한 투자 상담과 교류가 이어졌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에서 “기업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이 투자금”이라며 “이번 펀드를 통해 기업이 가장 목말라하는 부분에 생명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실한 기업에 투자하면 기업은 성장하고 투자자는 더 큰 배당을 얻는다”며 “윈윈을 넘어 지자체와 중앙정부, 기업이 함께 잘사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예섭 기자

#벤처펀드 #규모 #강원 #전략산업 #출범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