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와썹타운’ 행안부 청년마을 간담회 우수사례 소개

이세훈 2025. 9. 24.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청년마을 대표 간담회'에서 홍천군 청년마을 사업이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행안부는 23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홍천 출신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각 지역 청년마을 운영진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마을 대표 간담회'를 열고 청년마을 사업 운영성과와 지역의 청년 유입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촌캉스 프로그램 등 호평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청년마을 대표 간담회’에서 홍천군 청년마을 사업이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행안부는 23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홍천 출신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각 지역 청년마을 운영진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마을 대표 간담회’를 열고 청년마을 사업 운영성과와 지역의 청년 유입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행사는 청년마을 사례 발표, 청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홍천 등 청년마을 대표들은 활동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발표하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홍천에선 ‘와썹타운’ 청년마을이 소개됐다.

와썹타운은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홍천 풍암리의 빈집을 개조해 젊고 밝은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를 꾸몄다. 청년들이 주말마다 찾아와 농활, 물놀이 및 농촌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촌캉스’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었고, 유명 유튜브 채널에도 여러 차례 소개됐다. 또, 와썹타운의 한 청년이 지역에서의 창업 가능성을 보고 오픈한 ‘방앗간막국수’는 월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며 외지인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김민재 차관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뿌리내리며 보여준 도전은 이미 많은 것을 증명했다”며 “청년마을이 지역에서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청년마을 #간담회 #소개 #홍천 #행안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