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노하우 바탕 ‘척추 비수술 7요법’ 수술부담 완화
허리통증 호소 환자 다수 ‘디스크 내장증’
허리디스크 증상 유사… 허리 중심 통증
고도일 원장 “90~95% 비수술 치료 가능”
7요법 신경성형술 등 결합 회복기간 줄여

100세 시대, 척추 건강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허리가 아프면 흔히 “허리 디스크인가?” 하고 생각하지만,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가운데 상당수가 ‘디스크 내장증(Internal Disc Disruption, IDD)’을 겪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매년 300만 명 이상에 이르며, 그 중 디스크 구조의 손상과 관련된 만성 통증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디스크 내장증의 경우 일반 X-RAY나 CT로 발견이 어렵고, MRI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 허리 디스크와 증상이 유사해 허리 디스크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허리부터 발끝까지 광범위한 하지 방사통을 동반하는 허리 디스크와 달리 허리를 중심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디스크 내장증의 특징이다.

디스크 내장증은 척추 뼈 사이의 디스크 내부가 손상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디스크의 외부 돌출은 없지만 디스크 내부 성질이 변하고 섬유륜이 미세하게 파열되거나 약해져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MRI 검사 시 정상 허리 디스크는 흰색으로 보이지만, 디스크 내장증이 발병한 허리 디스크는 검은색(블랙 디스크)으로 관찰된다.
증상으로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허리통증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통증이 있고 일어설 때 허리가 잘 펴지지 않음 등이 대표적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허리에서 엉치까지 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허리 통증 등의 불편감이 생긴다면 전문 의료진의 의학적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움직일 수 있는 인공 디스크를 삽입해 척추의 운동성을 보존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수술인 ‘인공 디스크 치환술’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디스크 내장증 환자의 90% ~ 95% 이상은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라는 것이 고도일병원 병원장의 의견이다. 고도일 병원은 비수술 척추, 통증, 관절 병원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거의 모든 통증을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한다.
30년간 비수술 척추 신경외과 의사로서 진료 경험을 쌓아온 고도일 원장은 병원 경영 초기에는 환자의 진단명에 따라, 질병의 해당 부위만 치료하면 통증이 사라질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임상 경험을 거듭하며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한 부위의 문제가 다른 부위로 연쇄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에 그는 30여 년의 의료 경험을 토대로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통합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척추 비수술 7요법’을 체계화했다.
‘척추 비수술 7 요법’은 △전방 전위증과 후방 전위증을 포함한 후관절, 천장관절 치료 △디스크 치료(퇴행, 돌출, 탈출) △신경관 협착과 신경공 협착에 대한 신경 구멍 치료 △척추 신경과 자율 신경, 말초 신경에 관한 치료 △인대 강화 치료 △심부근막 치료 △이상근 증후군, 하지동맥 협착 등을 포함한 기타 질환 치료로 구성돼 있다.
‘척추 비수술 7요법’은 첨단 비수술적 시술인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경막외내시경, 추간공 확장술, 고주파 감압술 그리고 녹는실을 이용한 인대강화 주사요법 등을 결합해 통증 원인을 정확히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술 부담을 줄이고 회복 기간이 짧아 환자의 부담이 적다. 또한, 수술이 부담스러운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도일병원은 전문 교육을 받은 물리치료사가 환자의 증상에 맞춘 단계별 도수 치료와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치료, 생활 습관 교정 등 복합적인 진료 제공으로 환자의 성공적인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디스크 내장증은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로 발전할 수 있는 질환임으로 사소한 허리 통증이라도, 가볍게 받아들이지 말고, 병원에 방문하여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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