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음방 첫 1위에 눈물 "기회 준 스타쉽 감사해"
정하은 기자 2025. 9. 23. 23:39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솔로로 음악방송에서 첫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다영이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SBS funE '더쇼(THE SHOW)'에서 타이틀곡 '바디(body)'로 더쇼 초이스 1위를 차지했다.
1위로 호명되자 다영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챌린지를 찍어준 동료 아티스트들도 감사하다. 앨범명처럼 사랑받는 다영이 되고 싶었는데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다영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고,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는 우주소녀 멤버 엑시, 연정, 보나가 깜짝 등장해 훈훈함을 더했다.
다영은 지난 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기획부터 작사, 작곡 등 전반에 참여해 '자신감'과 '사랑'을 담아냈으며, 타이틀곡 '바디'로 '말보다 먼저 닿는 건 감정, 그리고 태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한 다영은 9년만 솔로 데뷔를 위해 무려 12kg를 감량, 귀여운 막내 이미지를 벗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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