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항만특별운영기간 운영
오상민 기자 2025. 9. 23. 23:29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이 추석 연휴 기간 항만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항만특별운영기간'을 운영한다.
울산해수청은 오는 10월2일까지 울산항 내 6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항만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다.
특히 하역사업장의 작업 안전 절차 준수 여부와 자체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른 법규 위반이나 안전조치 미흡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명령이나 개선 권고 등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울산해수청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정기·수시 점검을 이어가고 항만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항만안전캠페인, 항만안전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