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OECD, 내년 韓 2.2% 성장 전망, 적극재정·소비쿠폰 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경제의 내년 성장률을 올해보다 높게 전망한 것은 새 정부의 적극적 재정 정책과 소비쿠폰의 영향"이라고 자평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날 OECD가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을 인용하며 "정부 출범 후 펼쳐온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브리핑하는 강유정 대변인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kbc/20250923230406170mwpw.jpg)
대통령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경제의 내년 성장률을 올해보다 높게 전망한 것은 새 정부의 적극적 재정 정책과 소비쿠폰의 영향"이라고 자평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날 OECD가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을 인용하며 "정부 출범 후 펼쳐온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의 온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OECD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0%로, 내년을 2.2%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에 발표한 것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다만 OECD가 미국(1.5%)·일본(0.5%)·중국(4.4%) 등 글로벌 주요국의 내년 성장률을 올해보다 낮게 전망한 것과 비교하면 의미가 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강 대변인은 "OECD는 미국 관세 인상과 높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세계 경제 성장세가 올 하반기부터 둔화할 것으로 봤다"며 "이에 반해 한국경제는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확대되면서 내년까지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실 #OECD #소비쿠폰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따라오면 장난감도 주고 돈도 줄게" 9살 여아 '유인' 50대 남성 구속
- 이륙하던 트럼프 전용 헬기에 '레이저 빔' 쐈다가 기소된 30대 남성
- "왜 무시해요" 집 찾아온 아들 말다툼 끝에 죽인 60대 체포
- 라오스 주재 韓대사관, 한국민에 "성매매 금지" 엄중 경고
- "술집 종업원인줄 알고"...여성 추행한 충남 예산군의원의 변명
- KBC 광주방송 '창사 30주년' 서울 기념식 성황
- 성일종 "이 대통령, 외국군 없는 자주국방?...현실 무지, 핵은 절대무기, 절대 못 이겨"[여의도초
- 李정부, 역대 최초 특활비 내역 공개..4억 6,422만 원
- 민형배 '낙서 훼손 재발은 예견된 일' 경복궁 관리 '빨간불'
- 정준호 "저가항공사 이코노미석 너무 좁아, 국토부 행정지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