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든' 슈가, 2년 만에 SNS 깨웠다…BTS 컴백 초읽기 [MD이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약 2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슈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슈가가 기타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헤어스타일의 슈가는 블랙 컬러의 티셔츠에 와이드핏 팬츠를 입고서 단정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랜만에 전한 슈가의 근황에 반가워 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많다. 슈가가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린 것은 약 2년 만이기 때문이다. 지난 2023년 8월 단독 콘서트 '슈가 |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파이널(SUGA | Agust D TOUR 'D-DAY' THE FINAL)'을 마무리 한 소감과 미국 프로농구 NBA 글로벌 앰버서더 관련 게시물을 공유한 것이 마지막 게시물이었다.

그해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러 떠난 슈가는 그 기간동안 SNS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6월 소집해제 후 3개월, 마지막 게시물 올린 지 2년이나 지나서야 다시 SNS를 활성화시켰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멤버들은 개인 SNS, 위버스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곡 작업, 운동 및 다이어트 등 외모 가꾸기에 나선 근황을 전하며 활동 재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슈가 역시 근황 사진을 공유하며 완전체 컴백 카운트다운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2년 만에 다시 열린 슈가의 인스타그램이다. 그의 다음 게시물은 무엇일지, 언제 올라올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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