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 ‘추분’ 완연한 가을 날씨…내일부터 전국 비
2025. 9. 23. 22:58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뜻의 가을의 네 번째 절기 ‘추분’입니다.
낮 동안은 다소 더웠지만, 해가 진 저녁은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10도 안팎으로 나는 큰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새벽에 경남 남해안을 시작으로, 오전부터 낮 사이엔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비는 중부와 호남에 최대 100mm 이상 쏟아지겠고, 이곳엔 시간당 20~50mm의 집중호우도 예상됩니다.
남부와 제주에도 최대 60~80mm로 양이 많겠습니다.
또, 제주와 서해안, 강원 산지에는 초속 15~20m의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자세한 중부 기온 보시면, 서울 20도에서 출발해 24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는 한낮에 대구와 부산 28도, 광주 30도, 제주는 32도까지 올라 중부보단 덥겠습니다.
전 해상의 날씨도 요란하고 물결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제주 해안과 남해안으론 강한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비는 목요일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 곳곳은 주 후반까지도 길게 이어지겠고요.
일요일에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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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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