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U16 아시아] ‘전반 14-66’ 한국, 호주에 79점 차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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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79점 차의 대패를 당했다.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U16 대표팀(이하 한국)은 22일 말레이시아 세렘반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 여자 U16 아시아컵 예선 A조 경기서 호주에 40-119로 대패를 당했다.
한국은 1차전과 똑같은 베스트 라인업(김지민-한예담-정민지-김담희-박지아)을 들고 나왔다.
공수 양면에서 모두 상대에게 압도당한 한국은 체급 차이를 실감, 전반전을 14-66으로 크게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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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79점 차의 대패를 당했다.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U16 대표팀(이하 한국)은 22일 말레이시아 세렘반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 여자 U16 아시아컵 예선 A조 경기서 호주에 40-119로 대패를 당했다. 한예담(171cm, F)이 3점슛 3방 포함 14점으로 활약했고, 임세운(11점 3리바운드 3점슛 3개)도 제 몫을 해냈으나, 제공권 다툼에서 29-78로 크게 밀리며 고개를 숙였다.
전날(22일) 대만에 뼈아픈 패배를 당한 한국(FIBA 랭킹 21위)에 세계 랭킹 5위의 벽은 너무나 높았다.
한국은 1차전과 똑같은 베스트 라인업(김지민-한예담-정민지-김담희-박지아)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승부의 추는 일찌감치 호주 쪽으로 기울었다.
0-13으로 출발한 한국은 1쿼터 종료 6분 42초를 남기고 김담희(174cm, F)의 자유투로 첫 득점을 올렸다. 높이와 피지컬을 겸비한 호주의 파상공세를 감당하기엔 벅찼다.
공수 양면에서 모두 상대에게 압도당한 한국은 체급 차이를 실감, 전반전을 14-66으로 크게 뒤졌다.
후반 들어 공격이 다소 활기를 띠었다. 한예담을 선봉에 내세워 화력 세기를 끌어올렸으나, 여전히 격차는 줄어들지 않았다. 이러한 흐름은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릴 때까지 이어졌고, 한국은 엔트리 전원을 고루 기용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연패를 떠안은 한국은 24일 오후 3시(한국 시간) 필리핀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경기 결과>
* 예선전 *
(2패) 대한민국 40(5-38, 9-28, 18-22, 8-31)119 호주(2승)
사진=FIBA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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