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위험에 처한 배현성 보고 눈물 펑펑…"나때문에 너가 죽을 뻔 했잖아" ('신사장 프로젝트')

임채령 2025. 9. 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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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가 배현성 걱정에 눈물을 쏟았다.

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신사장 프로젝트'(연출 신경수/극본 반기리)4회에서는 위험에 처한 조필립(배현성 분)을 보고 걱정하는 이시온(이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온은 거친 숨을 쉬는 조필립을 보고 걱정했다.

이시온 오열에 조필립은 당황했고 "장난 쳐서 미안하다"며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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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tvN '신사장 프로젝트' 캡처


이레가 배현성 걱정에 눈물을 쏟았다.

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신사장 프로젝트'(연출 신경수/극본 반기리)4회에서는 위험에 처한 조필립(배현성 분)을 보고 걱정하는 이시온(이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온은 거친 숨을 쉬는 조필립을 보고 걱정했다. 조필립은 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내가 운전은 서툰데 차에 대해서는 잘 안다"며 "트렁크 안에서 열 수 있는 개폐장치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이시온은 "재수 없다"고 했다.

당황한 조필립은 "방금 죽다살아난 사람한테 왜그러냐"고 했다. 이에 이시온은 "그렇게 죽고 싶냐"고 했다. 이시온은 조필립에게 "용팔이 새끼 개또라이 새끼라고 하지 않았냐"며 "엮이지 말라니까 거길 왜 가는 거냐 그 자식이 얼마나 위험한데 가냐"고 했다.

사진 = tvN '신사장 프로젝트' 캡처


이에 조필립은 "걱정 시켜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시온은 "앞으로 딴 일 알아보라"고 하며 돌아섰다. 이에 조필립은 "어디가냐"며 "같이 가자"고 했다. 이어 "아니 난 네가 걱정할까봐 장난친거다"고 했다. 이말에 이시온은 눈물을 쏟으며 나 때문에 너 죽을 뻔 했다"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이시온 오열에 조필립은 당황했고 "장난 쳐서 미안하다"며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시온에게 조필립은 조심스레 어깨에 손을 얹어 달래기 시작했다. 이시온은 계속 눈물을 흘렸고 조필립은 어쩔줄 몰라하며 우는 이시온을 달래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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