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선명한 꿈을 꾸고 싶나요? ‘이 것’ 줄이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잠자기 전 커피, 초콜릿, 에너지 음료 등 카페인을 줄이면 꿈이 더 선명하고 생생해질 수 있다는 연구가들이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카페인을 줄이면 뇌가 더 깊이 쉬고, REM 수면 시간이 늘어나 꿈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잠들기 몇 시간 전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 차, 초콜릿, 에너지 음료 등을 섭취하는 것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자기 전 커피, 초콜릿, 에너지 음료 등 카페인을 줄이면 꿈이 더 선명하고 생생해질 수 있다는 연구가들이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카페인을 줄이면 뇌가 더 깊이 쉬고, REM 수면 시간이 늘어나 꿈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1일 BBC방송 등에 따르면, 수면 연구가 샬럿 굽타와 스포츠 연구가 카리사 가디너 등이 학술전문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연구 결과 많은 사람들이 카페인 섭취를 줄인 지 며칠 만에 꿈이 생생해지고 잠이 깊어지며, 상상하지 못한 모험이나 장면을 경험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카페인의 어떤 성분이 이같은 역할을 하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적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보다 선명한 꿈이 숙면을 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 추정했다.
카페인을 줄이면 REM 수면과 깊은 비렘(NREM) 수면 간이 늘어났다. REM 수면은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꿈을 꾸는 단계로, 이때 꿈은 생생하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
카페인은 사람들의 뇌를 깨우는 물질로,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막는다.
아데노신은 낮 동안 점점 쌓이며 졸음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카페인이 이를 막으면 잠이 잘 오지 않고 수면이 얕아지게 된다.
때문에 잠들기 몇 시간 전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 차, 초콜릿, 에너지 음료 등을 섭취하는 것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잠자리 최소 8시간 전부터 카페인을 피할 것을 권장했다. 오후 늦게 마신 커피, 초콜릿, 에너지 음료도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면 12시간 전부터 카페인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잠들기 전 음료를 조절하면 뇌가 더 안정적으로 쉬고, REM 수면이 늘어나 꿈을 더 생생하게 기억할 가능성이 높다.
박준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리서 익사 20대 아들 시신 받았는데 “심장이 없어”
- 원주 나이트서 만나 노래방 간 40대男…알고보니 성범죄자
- 한동훈 “李, 북에 약점잡혔을 가능성…김정은이 다 공개해버리면”
- [속보]차기 지도자 선호도 野 장동혁 22.5%·與 김민석 14.6% 로 각각 선두-에브리리서치
- 주진우 “트럼프 호텔은 되고, 왜 시진핑 신라호텔만 결혼식 취소”
- ‘대단한 한국’…10명이 집 4115채 사들이는 나라
- 속세 떠나 인연 찾아왔지만… “42평 자가 보유” “코인 고수”[직접 가봤습니다]
- “눈 떠보니 BJ가 강간, 남친은 촬영” 제부도 특수강간 男들 구속기소
- [속보]삼성전자, 장중 8만5000원…프리마켓선 ‘9만전자’ 터치까지
- 李, 미 의원들 만나 ‘3500억달러 불합리’ 조목조목 설명… APEC까지 ‘협상 장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