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송중기, 망한 줄 알았는데… 해외서 '1위' 초대박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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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고전 중인 드라마 '마이 유스'가 아시아 4개국에서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2부작인 JTBC 드라마 '마이 유스'는 현재 6회까지 방영됐음에도 불구하고 1회 때부터 시청률 약 2%(닐슨코리아 기준)밖에 나오지 않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의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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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국내에선 고전 중인 드라마 '마이 유스'가 아시아 4개국에서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2부작인 JTBC 드라마 '마이 유스'는 현재 6회까지 방영됐음에도 불구하고 1회 때부터 시청률 약 2%(닐슨코리아 기준)밖에 나오지 않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멜로 드라마를 완벽 소화하는 배우 송중기와 천우희가 만났음에도 방송 전보다 현저히 떨어진 화제성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이런 와중에 해외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는 9월 2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해당 차트에서 드라마 '마이 유스'는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뷰)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드라마 '마이 유스', '금쪽같은 내 스타'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모범택시 3' 등의 기대작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에서는 "흐릿한 향수를 자극하는 로맨틱한 드라마"라고 '마이 유스'를 평했다. 또, 싱가포르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송중기의 로맨스 복귀작이 다시 가슴을 뛰게 했다"고 표현했다. 송중기의 로맨스물이 해외에서는 통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첫사랑 물, 난치병 진단 등의 내용이 신선함을 잃었다고 혹평을 들었지만 해외에서는 국내 고전 클리셰가 통하며 호평을 듣고 있다. 또 홍콩과 태국에서는 대형 쇼핑몰에서 참여형 이벤트와 포토부스를 진행했는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의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벌써 이야기의 반을 넘긴 '마이 유스'가 해외 인기를 힘입어 국내에서도 시청률과 화제성의 부진을 극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JTBC '마이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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