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명 잠재력 터졌다, 괴력의 12탈삼진’ 김건우 무실점+에레디아 투런+최지훈 투런 SSG, KIA 5-0 완파...3위 매직넘버 5 [인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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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3위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SSG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2025 KBO리그 KIA와 시즌 15차전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SSG 선발투수 김건우는 5⅓이닝 1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KIA 선발투수 김태형은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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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SSG은 김건우를, KIA가 김태형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SSG 선발투수 김건우가 교체를 앞두고 미소 짓고 있다. 2025.09.23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212050108drji.jpg)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3위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SSG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2025 KBO리그 KIA와 시즌 15차전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에레디아의 투런 홈런, 최지훈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SSG 선발투수 김건우는 5⅓이닝 1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6회 1사 후 첫 안타를 맞고 노히트가 깨지자, 77구에서 교체됐다. 개인 최다 이닝, 최다 탈삼진 기록과 함께 KBO 역대 45번째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또 12K는 올해 국내 투수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이다.
KIA 선발투수 김태형은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교통사고로 재활을 하고 139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황동하는 1이닝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KIA는 이날 윤도현(2루수) 박찬호(유격수) 김선빈(지명타자) 위즈덤(1루수) 오선우(좌익수) 김호령(중견수) 한준수(포수) 정해원(우익수) 박민(3루수)이 선발 출장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안상현(3루수)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우익수) 고명준(1루수) 최지훈(중견수) 류효승(지명타자) 정준재(2루수) 조형우(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SSG은 김건우를, KIA가 김태형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이닝종료 후 SSG 김건우 투수가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5.09.23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212050374qfwc.jpg)
SSG는 1회 2사 후에 에레디아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한유섬도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가 1,2루가 됐다. 고명준의 타구는 1루수 땅볼, 투수에게 토스해 아웃됐다.
SSG는 2회도 2사 후에 정준재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조형우의 중전 안타로 1,3루 찬스가 됐다. 박성한이 때린 타구는 1루수 정면 땅볼, 1루수가 잡아서 베이스를 밟아 득점없이 끝났다.
SSG는 3회 1사 후 에레디아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투수 견제구가 뒤로 빠졌고, 에레디아는 2루를 거쳐 3루까지 질주해 세이프됐다. 1사 3루에서 한유섬의 타구는 전진 수비를 한 2루수에 잡혔다. 3루주자가 움직이지 못했다. 2사 3루에서 고명준은 유격수 땅볼로 득점 기회를 놓쳤다.
SSG는 5회 선취점을 뽑았다. 2사 후에 안상현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에레디아가 KIA 선발 김태형의 초구 하이패스트볼(148km)을 밀어쳐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3호 홈런.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SSG은 김건우를, KIA가 김태형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루 SSG 에레디아가 선취 2점 홈런을 날린뒤 방망이를 던지고 있다. 2025.09.23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212050607jxvk.jpg)
SSG 선발 김건우는 5회까지 노히트 피칭이었다. 1회 KKK, 2회 1사 후 볼넷을 내줬으나 연속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 3회 삼자범퇴, 4회 볼넷 1개를 내줬으나 삼진 2개를 잡으며 무실점을 이어갔다. 5회 오선우, 김호령, 한준수를 KKK로 끝냈다.
김건우는 6회 선두타자 정해원을 삼진으로 잡고, 박민에게 우선상 2루타를 맞았다. 노히트가 깨졌고, SSG는 투수를 이로운으로 교체했다. 1사 2루에서 이로운이 외야 뜬공 2개로 실점없이 막아냈다.
SSG는 6회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고명준이 바뀐 투수 황동하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렸다. 최지훈이 1볼에서 2구째 직구(143km)를 때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시즌 7호)을 터뜨렸다.
이어 1사 후 정준재가 우측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때렸다. 2사 2루에서 박성한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SSG은 김건우를, KIA가 김태형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말 1사 1루 SSG 최지훈이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5.09.23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212051910ajpk.jpg)
SSG는 이로운이 6회에 이어 7회도 실점없이 막고 1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8회는 김민이 마운드에 올라 삼진 2개와 외야 뜬공으로 삼자범퇴로 끝냈다.
SSG는 9회 마무리 조병현이 등판했다. 삼진 2개를 잡으며, 실점없이 경기를 끝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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