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R&D 삭감 연구중단 200건·혈세 703억 매몰'

문연철 2025. 9. 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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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 여파로 
중소기업 연구개발 사업이 잇따라 중단되며 
수백억 원의 국민 혈세가 낭비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중기부 R&D 지원과제 중단 건수는 903건, 
이 가운데 예산 삭감으로 중도 포기된 
과제만 200건에 달했습니다.

이미 집행된 국비 매몰비용은 70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김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 실패로 인한 피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R&D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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