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환상의 짝꿍' 최온유-김유진, ITF 인천 투어 복식 8강 진출

강의택 기자 2025. 9. 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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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여자복식 세계랭킹 803위 김유진(20·충남도청)과 873위 최온유(18·안산테니스협회)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유진-최온유 조는 23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복식 16강전에서 권지민-이은비(이상 인천대)조를 2-0(6-0, 6-1)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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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온유(왼쪽)와 김유진이 23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복식 16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인천)=테니스코리아 제공

[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여자복식 세계랭킹 803위 김유진(20·충남도청)과 873위 최온유(18·안산테니스협회)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유진-최온유 조는 23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복식 16강전에서 권지민-이은비(이상 인천대)조를 2-0(6-0, 6-1)으로 제압했다.

사실상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김유진과 최온유는 한 수 위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총 6게임 중 무려 5게임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6-0이라는 압도적인 결과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 게임을 내주긴 했지만 나머지를 모두 따내며 게임 스코어 6-1로 승리했다.

스코어가 보여주듯 일방적인 경기였다. 경기 내내 베이스 라인에 서면 강력한 스트로크를 선보였고, 네트 앞에서는 허를 찌르는 발리 플레이로 점수를 쌓았다.

8강에 진출한 최온유와 김유진은 최서윤-주 에이미와 코보리 모모코-팽탄 플리퓌치 경기 승자조와 맞붙는다.

한편 스포츠 전문채널 STN은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대회 단·복식 준결승 및 결승 등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IPTV KT 131번과 유튜브(STN SPORTS), 네이버스포츠(치지직), 다음스포츠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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