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3가구 줍줍에 4.8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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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의 3가구 무순위 청약에 약 4만 8000명에 달하는 무주택자들이 몰렸다.
23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의 2가구 일반공급 청약에 4만 4595명이 몰렸다.
분양 당시 주택공급 규칙 위반으로 전용 49㎡의 3가구가 무순위 청약 시장에 등장했다.
지난 22일 특별공급(1가구)에 신청한 3709명을 더하면 총 3가구에 4만 8304명이 청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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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 송파구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의 3가구 무순위 청약에 약 4만 8000명에 달하는 무주택자들이 몰렸다.
23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의 2가구 일반공급 청약에 4만 4595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2만 2298대 1이다.
지난해 8월 입주한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1265가구의 대단지다. 분양 당시 주택공급 규칙 위반으로 전용 49㎡의 3가구가 무순위 청약 시장에 등장했다.
지난 22일 특별공급(1가구)에 신청한 3709명을 더하면 총 3가구에 4만 8304명이 청약했다. 3가구의 평균 경쟁률은 1만 6101대 1이다.
분양가는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3억 원 이상 저렴하다. 가구별로 보면 △A형(2층) 7억 8374만 원 △A형(8층) 7억 9073만 원 △B형(15층) 7억 8746만 원이다.
특히 2가구엔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다. 해당 가구 당첨자는 분양가에서 세입자 보증금을 제외한 자금만 부담하면 된다. 사실상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점도 무주택자들을 끌어모은 이유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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