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박준우, 장호준, 통영서 셰프 쿠킹쇼 연다고?

손명수 2025. 9. 23. 2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영 지역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5 통영어부장터축제'에 국내 정상급 셰프 7인의 참여가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어부장터축제는 단순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의 장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풍부한 수산물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요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인 ‘7인의 셰프 쿠킹쇼’ 특별한 경험 선사

통영 지역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5 통영어부장터축제'에 국내 정상급 셰프 7인의 참여가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장호준(독창적 일식·프렌치 접목 요리, 통영 출신 셰프) △오세득(양식 요리 전문가) △남정석(채소 요리와 건강식 콘셉트) △방기수(미슐랭 1스타) △박준우('마스터셰프 코리아' 준우승) △조은주(세계 요리대회 2관왕) △김도윤(미슐랭 1스타 오너 셰프)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통영을 대표하는 굴, 멍게, 멸치, 장어, 참돔 등 통영 수산물을 활용해 축제에서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7인의 셰프 쿠킹쇼'가 축제의 메인무대로 마련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일에는 통영 조리직업전문학교에서 오세득, 조은주 등 셰프들이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레시피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셰프들은 통영 수산물의 특성을 살린 요리 아이디어와 조리법을 공유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10월 13일에는 수산식품산업거점센터에서 식품 최종 품평회에서 셰프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축제에 출품될 음식의 맛과 품질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정된 메뉴들은 10월 24일 이후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일부 무대에서는 셰프와 시민이 함께하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어부장터축제는 단순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의 장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풍부한 수산물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요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명수기자

통영어부장터축제에 참여하는 국내 정상급 셰프 포스터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