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소식] 100명의 시민과 함께 ‘원탁토론회’ 개최 외
[KBS 제주] [앵커]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오동준 주무관 연결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지난 17일, 서귀포시 복지정책 마련을 위한 '2025 시민참여 100인 원탁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귀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1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서귀포시의 복지, 무엇이 부족한가'와 '시민이 제안하는 사회복지 아이디어'를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이 오갔는데요,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과제로 '인구소멸 대응과 청년 유입' 그리고 '사회적 고립'을 꼽았고, 아이디어로는 '서귀포 복지 전용 앱 개발'과 '청년 정착 지원센터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이신선/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 "오늘 제안된 내용들이 내년 제6기 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반영이 되어서 정말 복지 공동체, 살기 좋은 서귀포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귀포시가 람사르습지도시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22년 람사르습지도시로 지정되며, 물영아리오름과 하논분화구 등 국제적으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는데요,
서귀포시는 지정 이후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 9개 람사르습지도시가 참여하는 합동 워크숍을 열고 도시별 우수사례를 나누고, 공동 협력 사업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더불어 서귀포시·제주시·중국 동잉시 어린이습지탐사대가 그간 활동을 공유하는 '공공외교'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민서영/어린이습지탐사대 참여학생 : "긴장은 되었지만, 중국의 동잉시, 제주시 애들과 함께 습지 식물에 대해 마음을 나누니까, 한마음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앵커]
습지를 매개로 아이들이 국경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지난 20일, 서귀포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무브먼트 코리아 in 서귀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무대에는 광개토제주예술단과 비보이 팀 MB CREW가 함께 출연해, 제주의 전통 걸궁과 현대적 댄스, 비트박스를 결합한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첫 무대는 제주의 걸궁합추를 재해석한 '운우풍뢰–혼의소리'로 힘찬 북장단과 신명의 소리를 선사했고요,
이어 비보이 퍼포먼스, 비트박스와 사자탈놀이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서귀포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귀포 곳곳에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몰 '서귀포in정'에서는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열어 일부 품목 무료배송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요,
오는 9월 25일부터 삼일간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는 흑한우 브랜드 박람회가 열려 최대 50% 할인 판매가 진행되고,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서귀포향토오일시장, 모슬포중앙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환급하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혜택을 꼼꼼히 살피셔서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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