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좀 만나”…방은희 말에 ‘최민환과 이혼 2년’ 율희의 한 마디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9. 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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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 후 새로운 연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 이혼이라는 방은희의 말에 율희는 "이혼은 내 삶의 시작"이라고 했다.

이혼 과정에서 양육권은 최민환에게 넘어갔지만 율희는 유튜브를 통해 전 남편이 결혼 당시 유흥업소를 출입하고 가족들 앞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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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 후 새로운 연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 후 새로운 연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율희는 22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 방송 예고편에 배우 방은희와 양소영 변호사와 함께 나와 이혼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이혼’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방은희는 “내 전 남편이 운영하던 기획사 소속이 라붐이었다 그 때 율희가 그 팀 멤버였다”고 말했다.

율희는 양소영 변호사를 “지금 제 이혼 담당 변호사님”이라고 소개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 이혼이라는 방은희의 말에 율희는 “이혼은 내 삶의 시작”이라고 했다. 방은희가 “남자 좀 만나. 연애해봐”라고 율희에게 제안했다. 그러자 율희는 “해야죠”라고 답했다.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2017년 팀을 탈퇴한 뒤 2018년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그러나 2023년 12월 이혼했다.

이혼 과정에서 양육권은 최민환에게 넘어갔지만 율희는 유튜브를 통해 전 남편이 결혼 당시 유흥업소를 출입하고 가족들 앞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소장이 제출돼 최민환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지만 경찰은 증거부족으로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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