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5일까지 요란한 가을비···최대 60㎜ 예보

심현욱 기자 2025. 9. 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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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다소 상승
게티이미지뱅크

울산을 비롯한 전국에 가을비가 예보됐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울산지역은 25일까지 최대 6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도 다소 올라갈 전망이다.

24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25일은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 평년보다 최대 4도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겠으니, 실시간 기상 레이더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라며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심현욱 기자 betterment0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