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걸그룹, '임신' 멤버 따돌렸다…6년간 연락두절 [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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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걸그룹 MAX(맥스)가 멤버 MINA(미나)의 탈퇴 배경에 관해 입을 열었다.
멤버들에 따르면 2002년 MINA(미나)가 임신하게 됐다.
하지만 멤버들은 임신 소식을 소속사를 통해 전해 듣게 됐고, 중요한 소식을 직접 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미나와 멀어지게 됐다.
이후 미나는 그대로 그룹을 떠났으며, 6년간 멤버들과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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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일본의 걸그룹 MAX(맥스)가 멤버 MINA(미나)의 탈퇴 배경에 관해 입을 열었다.
맥스는 지난 20일 후지TV 예능 '아이바마루바츠부'에 출연해 과거 불화설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맥스는 지난 2019년 출산으로 인해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한 NANA(나나)까지 4인조로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들은 과거 불화설을 언급했다. 멤버들에 따르면 2002년 MINA(미나)가 임신하게 됐다. 당시 멤버들 사이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에게 소개하는 규칙이 있었다고.
하지만 멤버들은 임신 소식을 소속사를 통해 전해 듣게 됐고, 중요한 소식을 직접 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미나와 멀어지게 됐다. 이에 '아라시' 겸 배우 아이바 마사키는 "너무 가까운 사이였기에 오히려 더 말하기 힘들었을 수도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후 미나는 그대로 그룹을 떠났으며, 6년간 멤버들과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는 "중요한 것을 망친 것 같아서 연락처를 모두 바꿨다. 가능한 음악 프로그램 자체를 보지 않으려 했다"며 당시 의도적으로 멤버들을 피했다고 고백했다.
미나가 나간 자리에는 AKI(아키)가 새롭게 영입됐다. 그는 2002년 7월부터 2008년 8월까지 활동했으나 이후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6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미나가 화려한 복귀를 알리며 그룹은 원래의 4인조 형태로 돌아갔다.
올해로 결성 30주년을 맞으며 전원 40대 후반에 들어선 맥스는 "60세까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룹 맥스는 데뷔 전 일본의 전설적 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 아이돌 그룹 '슈퍼 몽키즈'로 활동했으며 이후 4인조 걸그룹 ‘맥스’로 재데뷔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일본 가요계를 풍미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현재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맥스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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