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관 "소방차로 큰 돈 벌고 다 잃어.. 소속사 지원 없어 자비로 활동"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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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제작자 정원관이 소방차로 큰돈을 벌고 '인맥'이란 자산이 남았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980년대 원조 아이돌 소방차로 전성기를 보냈던 정원관은 "20대에 밤무대, 광고, 방송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을 텐에 그 돈은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에 "그거 다 어디로 갔나 싶다. 다 썼다. 원 없이 썼다"라고 쓰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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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제작자 정원관이 소방차로 큰돈을 벌고 '인맥'이란 자산이 남았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23일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원관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1980년대 원조 아이돌 소방차로 전성기를 보냈던 정원관은 "20대에 밤무대, 광고, 방송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을 텐에 그 돈은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에 "그거 다 어디로 갔나 싶다. 다 썼다. 원 없이 썼다"라고 쓰게 말했다.
이어 "우리한테 투자를 많이 했다. 그땐 회사 지원 이런 게 없어서 자비로 활동하던 때였다. 옷을 고를 때도 우리가 미국, 홍콩에 가서 직접 의상을 사오고 신경을 많이 썼다"라며 열악했던 당시 소속사 시스템을 전했다.
아울러 "그땐 우리가 돈을 많이 벌 때라 동생들에게 많이 쓰기도 했다. 감사한 건 그 친구들을 지금도 보고 있다는 거다. 그리고 그 추억이 좋았다는 것"이라며 "자기 위안일 수도 있지만 감사하다. 그게 내 자산이 된 것 같다"라고 했다.
일본 진출 비화도 공개했다. 그는 "우리는 '어젯밤 이야기'가 얻어 걸렸다"면서 "1996년 일본에서 정말 유명한 개그맨 듀오가 우리 노래를 부른 거다. 그게 대박이 나서 후지TV의 초대를 받았다. 당시 정말 유명했던 아무로 나미에와 한 무대에 섰는데 우리 노래를 일본인들이 국민가요처럼 부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관중도 2만 명 정도 됐다. 알고 보니 전 년도엔 마돈나가 와서 공연을 했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자존감이 확 올라갔다.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었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송승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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