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맞아?” 신승훈, 최강 동안 근황…비결은 “무조건 ‘이것’” 뭘까
![신승훈은 동안 비결로 자외선 차단을 강조했다. [사진=KB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KorMedi/20250923190713768zump.jpg)
가수 신승훈(59)이 놀라운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은 데뷔 35주년을 맞아 23일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SINCERELY MELODIES)'를 발매한다. 컴백 기념으로 지난 22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신승훈은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주목 받았다.
신승훈은 데뷔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헤어스타일과 주름도 거의 없는 깨끗한 피부, 동글동글 귀여운 훈남 외모로 혼자 세월을 비켜간 듯한 모습이다.
![1992년의 신승훈(왼쪽)과 2025년의 신승훈. 동안을 원한다면 자외선 차단을 비롯한 피부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사진=KB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KorMedi/20250923190715027qmwu.jpg)
최근 방송에서 신승훈은 동안의 비결을 밝혔다. 신승훈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30년 전 사진과 비교해도 변하지 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헤어스타일이 가발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었다"고 묻자 신승훈은 "그런 소리 많이 들었다. 심지어 어머니도 그런 이야기를 하셨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신동엽이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질문하자 신승훈은 "밖에 잘 안 나가면 된다. 무조건 자외선 차단"이라고 비결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맞다. (신승훈이) 나와도 야행성이라 밤에 돌아다니더라"고 덧붙였다.
신승훈이 동안 비결로 꼽은 자외선 차단,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꼽히는 신승훈. 자외선 차단은 피부 노화 방지에 큰 영향을 끼친다. [사진=KB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KorMedi/20250923190716307kszd.jpg)
자외선 차단과 피부 노화
자외선 차단은 피부암 예방과 피부 노화 방지에 매우 중요하다. 자외선은 피부 세포에 손상을 일으켜 DNA 변이, 주름, 색소 침착 등 피부 노화를 촉진하며, 장기간 노출 시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특히 자외선B(UVB)는 피부 표피에 강력한 손상을 주어 피부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자외선A(UVA)는 피부 진피 깊숙이 침투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 파괴로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형성을 가속화한다.
적절한 자외선 노출은 비타민D 합성에 필요하지만 과도한 노출은 피부 손상과 노화를 유발하므로 꾸준한 차단이 필요하다. 특히 피부암 예방과 조기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자외선 차단이 권장된다.
자외선 차단 방법으로는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외출 20~30분 전에 충분한 양(팔 한 쪽에 티스푼 한 개 분량 정도)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차단제는 SPF(자외선B 차단 지수)와 PA(자외선A 차단 등급)를 꼭 확인해야 하며, 실내활동 시 SPF15~30, PA+, 야외활동 시 SPF30 이상, PA++ 이상이 권장된다. 또한, 양산, 챙 넓은 모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활용하고,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줄인다. 횡단보도 보행신호를 기다릴 때도 거리 곳곳에 마련된 그늘막을 이용하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발라줘야 한다. [사진=픽사베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KorMedi/20250923190717617upqy.jpg)
자외선 차단과 계절
그렇게 무덥던 여름의 기세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지면서 긴 소매 옷을 꺼내 입다 보면 어느새 자외선 차단제를 잊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가을과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은 꼭 필요하다.
자외선 중 UVA는 계절과 관계없이 일년 내내 일정량 존재하며, 창문도 통과하는 파장이기 때문에 실내나 흐린 날에도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노화와 피부 손상을 일으킨다. 또한, 겨울의 눈이나 얼음은 자외선을 최대 80%까지 반사해서 피부에 이중으로 자외선이 노출되므로 겨울철 자외선 차단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UVB는 여름보다 약하지만, UVA가 지속적으로 피부 손상을 유발해 주름, 색소 침착, 피부 건조를 악화시킨다. 겨울철 피부는 건조하고 신진대사가 느려 자외선에 더 민감해지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바르고 목, 귀, 얼굴, 손 등 외부 노출 부위에 꼼꼼히 바르는 것이 필수이다. 또한, 겨울 스포츠 시 눈에서 반사되는 자외선까지 고려해 더욱 신경써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1. 신승훈이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A. 밖에 잘 나가지 않고,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Q2. 자외선은 왜 피부 노화를 일으키나요?
A2. 자외선B(UVB)는 표피에 손상을 주어 피부암의 원인이 되고, 자외선A(UVA)는 진피까지 침투해 콜라겐을 파괴해 주름과 탄력 저하를 유발합니다.
Q3.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3. UVA는 사계절 내내 존재해 실내, 흐린 날에도 피부를 손상시키며, 눈, 얼음 반사로 겨울철 자외선 노출이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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