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2 회동...정부조직법 등 합의 도출 실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 원내지도부가 모레(25일) 본회의를 앞두고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에게 야당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본회의에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포함해 법안 60개 이상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생법안부터 처리하고 이견이 있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상정은 추석 연휴 이후로 미루자고 했지만,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지도부가 모레(25일) 본회의를 앞두고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3일) 오후 국회에서 이틀 연속 만나, 50분가량 회동했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에게 야당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본회의에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포함해 법안 60개 이상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생법안부터 처리하고 이견이 있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상정은 추석 연휴 이후로 미루자고 했지만,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은 다만, 상정된 모든 법안에 대해 이른바 '무한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논의해보겠다면서 확답하지는 않았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년 항의에도 꿈쩍 않는 구글..."독도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
- '원정 성매매' 얼마나 했길래...주라오스 대사관 금지 당부
- "얼마나 귀한 분 오길래"...축제 의전에 공무원 300명 동원 논란
- 추석 연휴 택배 기사도 휴무...쉬는 날은 제각각
- 트럼프 비자 폭탄에 젠슨 황 "뛰어난 인재 영입 필요한데"
- 이 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공공 차량 5부제 강화
- 지상군 투입 준비는 '착착'...공격 유예는 연막작전?
- [속보] LNG 대신 원전·석탄, 공공 5부제...에너지 절약 계획 발표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되나...'공무원도 유급휴일' 검토
- [속보] 중수청·공소청법 국무회의 통과...오는 10월 2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