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맨유를 사랑했습니다'...하지만 '탈맨유' 하니 터졌다→리그 MVP+발롱도르 18위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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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길 잘했다.
맥토미니는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이다.
그는 2002년부터 맨유 유스에서 성장했다.
투박한 편이었지만, 중원에서의 적극적인 몸싸움과 맨유를 향한 충성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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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길 잘했다. 주가를 한창 끌어올리는 중이다.
2025 프랑스풋볼 발롱도르 시상식이 23일(한국시간)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세계 최고의 선수로 등극한 이는 바로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였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35골 14도움을 기록했고,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은 뎀벨레의 활약에 힘입어 역사적인 첫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러한 활약에 따라 뎀벨레의 발롱도르 수상은 시상식 전부터 기정사실이었다.
그리고 뎀벨레의 수상 전까지 발롱도르 순위에 이름을 올린 이들이 한 명씩 호명됐다. 그중 눈에 띄는 이름 중 하나는 바로 스콧 맥토미니였다. 그는 이번 발롱도르 18위를 차지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맥토미니는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이다. 그는 2002년부터 맨유 유스에서 성장했다. 그리고 2017년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투박한 편이었지만, 중원에서의 적극적인 몸싸움과 맨유를 향한 충성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맥토미니는 맨유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나야 했다. 나쁘지 않은 득점력을 선보였지만, 그 외에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 결국 맥토미니는 지난해 여름 맨유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했다. 유스 시절을 포함해 무려 22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된 것이다.
그런데 맥토미니는 놀랍게도 나폴리에서 모든 잠재력을 폭발했다. 그는 지난 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A 34경기에 출전해 12골 4도움을 기록했다. 맥토미니의 활약에 힘입어 나폴리는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고, 그는 리그 MVP를 받았다. 더 나아가 이제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발롱도르에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교롭게도 맨유를 떠나자마자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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